아워팜(Ourpalm Co.,Ltd.)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체개발 캐주얼 레이싱 게임 ‘3D궁극차신(3D终极车神)’의 9월 월매출이 1200만 위안을 돌파했고 1000만명 이상의 누적 접속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3D궁극차신(3D终极车神)’은 2달 연속으로 월매출 1000만 위안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고 있다.
중국 모바일 시장은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빠른 발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온라인이 아닌 싱글 게임으로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냈던 게임은 Thunder Fighter(雷霆战机),Fishing Joy(捕鱼达人) 등 극소수에 불과한 상황이다. 시장에 나와 있는 많은 싱글 모드 모바일 게임은 수입과 이용자 수가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이싱류 모바일 게임인 ‘3D궁극차신(3D终极车神)’은 오히려 빠른 속도로 많은 유저들을 끌어 들여 모바일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월매출을 달성해내고 있다.
아워팜(Ourpalm Co.,Ltd.)은 모바일 게임이 IP화 및 플랫폼화에 있어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으로 계속해서 ‘3D궁극차신(3D终极车神)’의 퀄리티를 높임과 동시에 모든 산업 사슬에서의 IP화를 시작할 예정이며 음악,만화,이모티콘,게임 관련 상품과 같은 오프라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생명 주기를 연장함과 동시에 문화 산업을 통한 여러 액션을 취하여 ‘3D궁극차신(3D终极车神)’을 업계 최고의 브랜드 IP로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